어느 순간부터 보여주기 위함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더욱 비굴하고 비참하다. 아는지 모르는지.. 오히려 어리석은 내자신을 한탄한다 안녕 이라는 단어가 간절하다 시작과 끝의 단어. 모순적인 단어 반갑지만 슬픈단어 하지만 항상 기다리는 단어
Dpipe
2013-04-08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