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메라 응시하는 헌이와 아직도 어디 쳐다봐야는지 제대로 모르는 카메라 주인.ㅡㅡ^ '아놔~ 이모.. 나 좀 그만 찍어.' '헌아~ 나 너 만나려고 입술도 칠하고 왔단 말이다.' 여러분, 오늘 내일 춥대요. 감기 조심!!!
Flower. J
2013-04-0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