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홍매 쌍계사는 언제나 흐드러진 벚꽃 십리길을 떠 올리게 한다. 하지만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은 훌륭한 매화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쌍계사 홍매. 활짝 폈다. 봄이다. 2013. 04. 05.
내재하는외부
2013-04-05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