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아이는 작년에 제가 괴롭힌 녀석이었고, 가운데 아이는 올해 제가 괴롭히고 있는 녀석이고, 오른쪽 아이는 내년에 제가 괴롭히게 될지도 모를 녀석이지요 : ) 세자매 ;; ㅎ
B612 -
2013-04-04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