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아, 나랑 놀자...ㅠㅠ 코 자지 말고.. 내가 하도 치대서 그런지 엄마 품에서 깊이 잠든 헌이. 자면서도 꼭 쥔 손, 축 쳐진 발이 그저.. 엄마 옷의 'I'm happy'란 문구와 맞다. 행복이 다른 게 아니다.. 다시 마음에 새긴다.. 여러분도 행복하시죠? ~*^^*~
Flower. J
2013-04-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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