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의 봄.... 산수유꽃이 반겨주던.... 넘 오랫만에 방문하는 곳이라 감회가 새롭던 시간이었다 20살 대학MT이후 첫 방문이니... 고즈넉하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 절.... 긴 세월 넘 화려해진 면모에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답사였다..... 기원 가득하던 모습에......
sumins
2013-04-0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