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國 독립기념관에서 보았던 우리나라의 태극기는 잊고있던 내 애국심을 자극해버렸다.. 우리는 이땅에 살고 있지만 나라를 위해 무얼하고 무엇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는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생명체로 남기 위해.. 다시한번 외쳐본다.. 나는 大韓國人이라고...
AllAero
2004-02-07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