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것은 결코 달려오지 않는다고.. 어느 작가의 글에서 읽은 적이 있다. 내것 이었던 너는 더더욱.. 니가 그리운 것은, 어쩌면 그날에 추억이 아름다워서 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비그치면산책할까
2013-04-0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