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Co님/^^;;; 소행성님/ 호호호~~^^ 삼류들의장르님/ 쩌러;;; 순대님/ 역시.. 생각의 깊이가..ㅎ 단지.. 사람들의 관점에서 봤을때 그런거 아닐까요 유해나 사육이라는건.. 새들의 입장에선 사람들이 유해하고 사육되는 걸수도..ㅎ 마르쉘님/ 굉장히 짧은 찰나였지만 많은 생각들이 스쳐간 순간이었습니다 순대님처럼 사육과 자유라는 생각도.. 마르쉘님처럼 인간들의 정치적인 생각도.. 하지만 지배적인 생각은 역시 뭔가 측은했습니다 새장안의 새들도 그들을 쳐다보는 비둘기도 그리고 그들모두를 바라보며 카메라를 꺼내어 셔터버튼을 누르고 있는 제자신도..ㅎ
daylight~
2013-04-0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