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omment..286.. 2012.12.19. 17:12:18.. 닛폰바시역 앞...밥집....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신중해지고...말수가 적어지고 한번더 생각하게되는 것은..장점이나... 한창 나이임에도 불구하고...계절이 바뀔때마다..아주 심하게 생채기를 하니... 옆에 챙겨줄 사람이 없어 그런것인가...잘 먹고 잘 싸는데도.. 의사는..면역이 떨어져 염증이 생겼다고...큰일날뻔 했다고...혼만 내고... 하긴 뭐 단골 한의사 아자씨가 그러더만..덩치는 산만해가꼬...소도 잡아무께 생겼구만...(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어허..통재라...어리석음이여...부디...잘 이겨나가세나... 밥...든든히 먹고... -- jh 14 --
물개도씨
2013-03-29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