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과 15세된 소년들.. 서로 고아지만 동생과 형처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빠하르간지에서 음식물쓰게기를 수거하며 살아가지만,하루 온종일 일해서 3끼 식사를 겨우 할 만큼만 법니다.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위에도 양말도 신지않고 슬리퍼만 신는군요..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교육의 기회박탈이더군요..
풍금나무
2013-03-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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