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일하다 잠시.>
사진은 오늘이 마지막 사진 입니다.
저 일터에서 잠시동안 일 했지만.
사이 사이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곳에서 일 하는 사람들과도 많은 이야기 교감도 나눌 수 있었고...
머 이렇게 저렇게 쓸 글은 많지만..
지금 일하는 일터도 사진을 담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은..
여기선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군요 ..
그 동안 <2012년 일하다 잠시.> 사진을 봐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2013년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