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타향에서의 만세! 이란과 아르메니아 접경. 국물 없는 밥을 먹고, 술 한잔을 마시지 않은 채, 17일이 지나면, 미치지 않아도 만세를 부를 수 있다. 무엇을 위해? 아무 것도 위하지 않고.
요구르트 4인분
2013-03-17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