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된 암놈 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인지 항상 지나치면 저렇게 있습니다. 아주머니의 말씀엔 5번 새끼를 낳고, 동네 사람이 지나치면 반갑게 인사도 잘한다고 합니다
풍금나무
2013-03-1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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