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풀꽃에 물을 들일 때도 지금의 나처럼 이렇게 가슴 설레며 즐거웠을까. 무슨 색깔을 써야 하나… 하는 궁리로. - 正岡 子規 (1867~1902)
那由他
2013-03-14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