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꾸락.. 막내 아들 손입니다.. 처음에는 에스칼레이터 무서워 하더니 이 제는 제법 잘 타는 군요 크는 맛이 있어요 아들은.. ^^ 딸은 키우는 맛이고 아들은 크는 것을 보는 맛 입니다.
무베추
2013-03-14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