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동생이 사제의 길을 걷기로 한지 어느덧, 8년... 이제 시종직을 받고, 내후년에는 신학생 생활이 끝남과 동시에.. 사제로서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 시간동안 계속 응원을 해주는 이모들과 함께 한 컷..(실은 어머니의 친구분들)
시가이
2013-03-12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