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사랑 3년여전에 우리 첫째를 어부바 해주고 있는 장모님. 지금은 무릎인공관절 수술로 걸음도 겨우 걸으시는... 장모님 얼릉 나으셔서 애들이랑 다시 즐겁게 노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화이팅~!!
울트라쌈
2013-03-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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