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처럼 살다... 밟히고 꺾이고 한여름 살아남은 채송화는 씨앗을 깊숙이 숨긴다 채송화도 이곳에서는 알아서 살아간다. - 군산 해망동에서 -
황금연못
2013-03-1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