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모나리자 2012년 작년 3월 3일 사진인가 보다. 작년엔 사진 그래도 많이 찍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갈수록 사진이 줄고 있다. 찍고 싶은 열망은 높아지는데 마음만 앞선다. 예전에 찍은 사진을 보며 센치한 감성이 늘어가고 있는 새벽이였다.
OLYMPUS
2013-03-08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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