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뭐하니...? ... 해질녘 ... 혼자가 아닌 함께 해주는 동무가 있어 따스한 온기를 느껴 삶의 무게를 감당할 자신이 없을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동무가 있어 소중한 행복을 느껴 내 푸른 이상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있어 한없는 편안함을 느껴 슬플땐 잠시 눈물 보일수 있는 동무가 있어 아련한 배려를 느껴 소리없는 사랑으로 모든걸 이해해주는..... 그런 너에게 감사해 . . . 그런 너를 오늘 생각해
JEFF LEE(이영준)
2004-02-07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