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Who I am ㄱ ㅕ울ㄴ ㅏ무는 겨우 버티는 겨울나무는 타오르는 정염 같다. 다버리고 최소한으로 서있는데, 대면 데일 듯 뜨겁다. 무엇이 차디찬 땅에서 불을 지필까 낭떠러지 위 장항사탑, 샛바람에 서 있는.
no mad
2004-02-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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