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요렇게 예쁘게 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2007년 2월 27일에 세상과 만나, 정말 힐링이 무언가를 매일매일 보여주는 울 둘째딸~ 입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Si-Zak
2013-03-0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