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봄이 옵니다. 사람을 사진에 담을 때면 그사람의 향기를 담고 싶습니다. 그 사람많이 가진 향기 그향기를 사진에 담고 싶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그만이 가진 향기이기 때문에 위의 모델의 향기는 보헤미안들의 그리움과 안착의 향기를 가진 모델입니다. 좋은 동생이고 착한 동생이지만 그가 가진 향기는 보헤미안적 기질의 향기 항상 외롭고 떠돌고 안착하고 싶지만 안착하지 못하는 그만의 모습 항상 기도 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조금더 지금보다 좋아 졌으면 합니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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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