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우리에게 소비를 권하면서, 동시에 제대로 소비할 가능성을 박탈해간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 Zygmunt Bauman (1925~)
那由他
2013-02-26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