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정육점 할배~ "할아버지, 고기좀 주세요" "뭔 고긴지 말을 해야 알거아녀!" "삼겹살 주세요ㅠㅠ" "월매나 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까칠함^^
MADDOVE
2013-02-21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