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지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정월대보름날 만난 가족입니다. 정말 다정스럽게 쥐불놀이를 하드군여 저도 옛생각이 나든데 아부지께서 만들어 주신 깡통으로 신나게 돌였는데... 그래도 보름 만큼은 불장난에 밤늦도록 놀아도 엄마한테 혼안나는 날이 였는데 ^^
트리스탄
2004-02-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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