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무섬마을에서 #2 할아버지는 어딘가를 가리키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곳을 몰랐지만 이해하는 척 했습니다 왠지 그래야 될 것만 같았습니다 ...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u=101341&f=U&pg=3&p=862181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u=101341&f=U&pg=3&p=862346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u=101341&f=U&pg=1&p=868846
가을風磬
2013-02-1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