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야채가게를 운영하시는 할머니.. 온화한 미소와 너그러운 마음으로 할머니는 인기가 많으십니다. 어느 포토그래퍼가 할머니의 사진을 찍어 조그만 간판을 달아주신날...
풍금나무
2013-02-12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