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 Yak 2013.It was nice to drink you. 기회가 있을때면 난 언제나 새로운 맥주나 메뉴를 먹곤했다. 가서 마실때나 사와서 먹을때 마찬가지로. 그 정점은 역쉬 Fat Yak... ㅠㅠ 언젠가 다시 마실날이 오겠지
ruach
2013-02-10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