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무섬마을에서 #1 할머니는 창에 웃풍을 막으시고, 추운 계절 안에서 나도 스스로의 웃풍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가을風磬
2013-02-03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