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서연이 ㅠ.ㅠ 잠버릇이 워낙 고약해서 엄마와 아빠 배위에 번갈아 다리를 올려놓습니다...ㅠ.ㅠ 그것도 모자라 팔은 십자로 벌리고.... 최후의 방법으로 양 옆에 벼개를 이용해 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Always(恒常)::
2004-02-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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