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이제 혼자선 무엇도 할 수 없게 되었죠 나의 일상에 매일 항상 그렇게 그림자처럼 녹아 있던 그대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그대 ㅡ afterglow #18 song by 김종서 (No.9 [2005]) (c) 2013 platanus avenue.
바람계곡 가로수
2013-02-02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