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2월입니다. 새해 계획들 잘 지키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 사진을 찍은 곳은 부산 송정해수욕장입니다. 저에게는 그곳에 가면 생각나는 사람이 몇명 있죠. 누구에게나 어딜 가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들이 있겠죠? 회상, 추억 뭐 그런 것들이겠죠.^^ 저 떠오르는 2004년 첫 해를 보면서 보고 싶어도 다시 볼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새해 소망도 함께~
지바고
2004-02-06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