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영감 할아버지 49제 마지막으로 할아버지를 보내시는거라고 돌아가실때 보다 더 많이 슬퍼하신 할머니 달처럼, 해처럼, 둥글게둥글게만 살아오신 분들 평소 가락을 좋아하신 할아버지를 위해 처음듣게되는 할머니의 노래 어느곳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노래..
앨리s
2004-02-06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