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2012. 소나기가 내렸다. 성급히 전화 하면서 가는중. 사진찍고 난 뒤에, 나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씨익 웃어주었다. 난 비오는날, 추운날이 좋다. (사진찍기에).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ruach
2013-01-19 17:4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