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단 하루도 단 한번도 널 품안에 안질 못한 난, 철없던 지난 날, 후회만 가득한 날들. 알아 천년을 기다려도 되돌릴 수 없단걸, 너 떠난후에. 이미 늦어버린 후에. ㅡ afterglow #08 song by 김경호 (infinity [2007]) (c) 2013 platanus avenue.
바람계곡 가로수
2013-01-14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