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바라보는 그곳은... 어쩌면 두렵지만 항상 꿈을 꾸던 곳일지도 몰라... 한걸음 내딪는 순간 다시 설레임이 시작 될지도...
생각않남
2013-01-0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