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기행#27 자기 볼이 시려우니까 동생 볼도 시려울 거란 생각이 들었을까? 시린 두 손으로 동생 볼을 살며시 감싸주는 누이의 손길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내일바라기
2013-01-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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