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나라식당 길을 지나다보면 다양한 간판들이 눈길을 끈다 흔한 이름으로는 경쟁력이 없어지는 시대인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이름으로 손님들을 유혹하는데 당산벽화마을을 내려오면서 발견한 이름이 이쁜 동화나라식당 점심 약속만 없었다면 꼭 들어가고 싶었던 식당이었다
별빛담기
2013-01-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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