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손수레 눈 쌓인 길을 낑낑거리며 올라간 그 곳 우리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파른 삶을 살아 오셨을까. 아. 아참 할머니 손수레 놔두고 가셨어요^^a
가을風磬
2013-01-01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