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메말라가고 둔탁해져가던 저에게 말랑말랑한 감성에 눈을 뜰 수 있게 해주신 레이소다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별빛담기
2012-12-31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