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지상의 풍경 눈이 왔고, 아침이 왔다. 창밖의 풍경은 잘못 그린 도형 같다. 나에게, 생애 가장 낯설었던 2012년이 간다. 다시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2년 같은 시간들... 아듀~!
태양을마중나간수탉
2012-12-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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