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 몇일 전 장인어른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라 경황도 없었지만, 준비도 없었기에 더욱 무거운 마음만 듭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몇몇분께서 위로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분들께 연락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메타쉐콰이어
2012-12-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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