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있는 숲 제대로 자란 나무 한그루 없는 아파트 뒤켠에서. 임산부가 산책할만한 공기좋은 숲길이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쉬웠다. 다세대 반지하방보다야 낫겠지만.
콩이네
2004-02-05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