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으로는 안 되는 미소 짓기의 최고봉 할머니. 할머니, 집까지 쫄래쫄래 따라갔는데 거부하지 않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쫑알쫑알 계속 떠들어도 다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찾아가서 귀찮게 해 드릴게요.ㅠ
Flower. J
2012-12-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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