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지금 빠리에서 살고 있는 Y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 중 한 명입니다... 미술을 전공했고, 신랑도 활동이 활발한 미술가이고... 참 착하고 순수한데다 아주 예쁘게 웃습니다!^^ Y가 20대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벌써 40대로 들어섰습니다. 그래도 제게는 늘 20대의 모습입니다... . Y가 30대 초반일 때... . 거실에서 빛이 많이 없을 때 찍어서 노이즈를 각오했었습니다... . 코니카 FC1 Hexanon 50mm, 1.7 Kodak 100
▶◀yoo94
2012-12-26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