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긴 그림자... 이번엔 바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5년동안 저 그림자에 갇혀 지낼지도 모르겠다... 답답하다.
( *^_________~* ) 상큼쟁이
2012-12-20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