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e May.2012 솔직히 배경을 어디로 해야 할지 막막했고, 일단 저쪽으로 가보자 하고 갔으나, 내가 있는곳은 풀숲이라서 어쩔 수 없이 풀숲에 낑겨 들어서 사진을 찍었다. 이렇게 마음에 들게 나올지 몰랐다. 꽃으로 꽃을 만들었다.
ruach
2012-12-16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