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땐 바다로... 거기 있으면 한 없이 작아 보이는 나... 그렇게 혼란 스럽다가도 바다 앞의 나의 존재감은 한없이 초라해 집니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 오게 되지요.
SUN+shine
2004-02-05 01:26